먼저 알아둘 점#
아직 확인된 사용자 유형은 없다. 인터뷰나 행동 데이터 없이 이름, 사진, 정확한 나이·직업,
취미와 가상 인용문을 붙이지 않는다. 지금 정리한 내용은 공개 조사와 선행 연구에서 만든
사용자 가설이다. 사용자 조사에서는 이를 proto-persona라고도 부르지만, 이 Wiki에서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사용자 가설로 표시한다.
한국 틴더 사용자 연구에서는 한 사람이 복수 동기를 갖고, 그 동기가 이용 과정에서
변하거나 더 명확해졌다. 따라서 진지한 사람, 가벼운 사람처럼 고정된 캐릭터로 나누기보다
특정 상황에서 무엇이 어렵고 무엇을 확인해야 움직이는지로 나눈다.
[1]
사용자 가설 3가지#
| 우선순위 | 사용자 가설 | 언제 해당하는가 | 해결하려는 일 | 근거 수준 |
|---|---|---|---|---|
| 핵심 A | 시간이 부족한 사용자 | 평일에 짧은 여유가 생겼지만 새 만남을 따로 계획하기 어렵다 | 긴 탐색과 일정 조율 없이 참석 가능한 한 번의 만남을 정한다 | 중간 |
| 핵심 B | 신뢰가 필요한 사용자 | 앱을 중단했거나 망설이며, 상대와 운영 방식을 충분히 믿을 수 있어야 움직인다 | 개인정보를 과하게 주지 않고 상대와 만남이 충분히 안전한지 판단한다 | 중간 |
| 보조 C | 정해진 만남을 선호하는 사용자 | 직접 찾고 일정을 맞추기보다 운영자가 시간·장소·진행을 정리한 만남을 선호한다 | 결정 부담을 줄이고 제한된 사람과 실제로 대화한다 | 낮음 |
처음 확인할 사용자는 A와 B가 함께 나타나는 사람이다. 즉 야근이 잦은 30대 전문직처럼
나이와 직업으로 정하지 않는다. 평일 시간은 부족하고 신뢰 기준은 높지만, 조건이 맞으면 실제 만남까지 갈 의향이 있는 사람을 먼저 살펴본다. C는 별도 사용자 집단이라기보다
1:1, 소그룹, 여러 명이 차례로 만나는 방식 중 무엇을 선호하는지 비교하기 위한 구분이다.
이전 분류에서 바꾼 점#
가성비 로테이터는시간이 부족한 사용자로 바꿨다. 빠르게 많은 사람을 만나는 것보다 일정 확정, 이동 가능성, 결정 부담 중 무엇이 진짜 가치인지 아직 모른다.신뢰 우선주의자는신뢰가 필요한 사용자로 바꿨다. 불안한 성격이 아니라 실제로 어떤 정보를 확인하고 어디서 중단하는지가 분류 기준이다.야근 탈출형 가벼운 소셜러는 별도 사용자 가설에서 제외했다. 야근 뒤 소셜 욕구가 커진다는 근거가 없고, 반대로 앱 사용이 추가 노동과 피로가 될 수 있다. [2]대기업·스타트업,전문직,신입·대리같은 직업명과 2538세의 세밀한 범위는 근거가 없어 사용자 특성에서 제거했다. 2539세 수도권 직장인은 첫 인터뷰의 모집 범위일 뿐이다.퇴근 크레딧은 사용자의 필요가 아니다. 가상재화는 초기 수익 가설에서 제외됐으며 과금은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
자세한 근거는 사용자 가설의 근거에 있다.
공통으로 필요한 조건#
세 사용자 가설 모두 다음 조건을 가질 수 있지만 아직 제품 요구사항은 아니다.
- 사용자가 직접 켜는 짧은 시간 창
- 상시 GPS가 아닌 선택형 권역
- 상대의 관계 의도와 오늘 가능한 만남 범위
- 공개 장소와 종료 시간
- 원화 총액, 취소·환불 조건과 제재 이의제기의 사전 공개
- 직장 인증 하나가 아닌 계정·행동·결제·대면 안전의 다층 보호
이렇게 단정하지 않는다#
남성 핵심, 여성 무료같은 성별 수익화 구분- 회사 인증을 통과하면 안전하다는 보증
- 외모보다 성격을 본다는 자기보고를 실제 선택 행동으로 간주하는 것
- 여러 명을 만날수록 효율과 성공률이 높다는 가정
- 오늘 야근한 사람이 오늘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싶다는 가정
다음 확인#
사용자 가설 확인에 따라 최근 90일의 실제 행동을 인터뷰한다. 각 가설에서 최소 4명의 독립된 최근 사건이 반복되고, 다른 가설과 구분되는 제품 판단을 설명할 수 있을 때만 확인된 사용자 유형으로 다룬다. [3]